[CCFM 채용 패키지 2기] 7일차(4/02) 블로그

 

🎥 캡컷 활용하기

프리미어, 애프터이펙트는 어느 정도 잘 알고있는 툴이지만 캡컷은 이번 실습에서 처음 들어보아서,
해당 툴을 이용해 실습을 진행했다. 전체적으로 애프터이펙트와 비슷한 UI고 오히려 편의성이 좋았던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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🎞️ 편집 시작 전, 설정 사항

캡컷 프로젝트 시작 후, 우측 상단의 [ 숏컷 ] 버튼 클릭 후 모두 분할의 단축키를 변경하기
기본 단축키는 [ Ctrl + Shift + B ]이나, 자주 사용되는 주요 단축키이기에 [ G ] 같은 편한 것으로 변경 추천
강사분께서 G로 변경하셔서, 우선 따라 변경함

 

✅ 캡컷 화면 비율 조정하는 법
플레이어 우측 하단에 있는 [ 가로 세로 비율 ] 클릭 후 원하는 비율로 변경

• 유튜브 사이즈  16:9
• 숏폼 사이즈  9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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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캡션(자동 자막) 생성하는 법 (Pro 기능)

좌측 상단 [ 캡션 ] 카테고리 선택 후 소스 언어만 확인하고 [ 생성 ] 클릭.
상당히 정확도가 괜찮은 편이지만 약간의 수정 필요 (떨어진 부분이라던가, 글자가 밀려 떨어진 부분 등)

 

✅ 자막 설정

캡션을 모두 선택한 뒤 우측 세부정보란에서 꼭 [ 모든 주요 캡션에 적용 ] 버튼 클릭 후 폰트 변경

또 숏폼 영상의 경우 보통 하단에 UI가 존재하기에 [ 변형 ] - [ 위치 ]에서 Y값을 -1000 정도로 설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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🎬 애니메이션 속도 조절

키프레임 : animate, efter effect와 동일.
속도 : 키프레임이 들어있는 레이어 우클릭 후 [ 가변 속도 애니메이션 표시 ] 를 클릭(혹은 Alt + K)
이후 열린 가변 속도 창에서 [ 사전 설정 곡선 ]을 선택하면 여러 그래프 등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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🎨 크로마키

상세 정보 창의 카테고리에서 배경제거 - 크로마키 선택 이후 날릴 색상 선택 적용만 해주면 완료. (유용하다)

 

✅ 편집에 유용한 단축키

• 분할 : G (시작 시 변경했던 모두 분할)
• 인디케이터 기준 왼쪽 날리기 : Q
• 인디케이터 기준 오른쪽 날리기 : 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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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컷이 엄청 편의성에 맞춰 기능들이 설정되어 있어서, 금방 적응하고 마무리 할 수 있었다.
(캡컷이 편한 것도 있었지만, 일단 리소스가 전부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 컸던 것 같긴 하다...ㅎㅎ)
실습에서 사용하지 못했던 기능, 예를 들어 전환이라던가... 기본 제공 애니메이션이라던가... 못 써본 기능이 있어
정말 진심으로 전부 눌러보고 싶다.
내일은 바로 실제로 광고 집행할 리소스들을 만드는 날이라, 사전 준비가 먼저일 것 같아 나중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