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CCFM 채용 패키지 2기] 6일차(4/01) 블로그

 

🎥 퍼포먼스 영상 콘텐츠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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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해 제작되는 모든 영상.
리뷰형, 바이럴형 등 형태를 가리지 않고 목표 달성을 위한 영상이면 모두 포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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🤔 브랜드는 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야 할까?

✅ 이미지만으로도 반응이 좋을 수 있지만, 영상만이 주는 메리트가 존재함
✅ 오프라인 중심 마케팅도 가능하지만, 디지털 환경에서는 영상이 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
✅ 퍼포먼스 영상은 브랜드 이미지 외에도 제품 강조에 초점을 맞춰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

(A) TV CF : 브랜드 이미지 강조
(B) SNS용 리뷰형 영상 : 제품 위주의 홍보, 추천 목적의 영상
👉 어느 것이 더 잘 만든 영상인지 단정할 수 없으나, 매출 증대 관점에서는 B가 이상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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📊 마케터라면 알아야 할 데이터

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(2021): 7조 5118억 원(동영상, 이미지 반반) 이 중 노출형 광고가 3조 8953억 원 차지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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🚀 퍼포먼스 광고 영상의 트렌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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🎬 롱폼 (Long-form)

• 브랜드 스토리텔링
• 고객 성공사례 (인터뷰 영상)
• 다큐멘터리 컨셉
• 사회적 메시지 결합

🎥 숏폼 (Short-form)

• AI 활용 (AI 음성, 자동 생성 영상 등)
• 챌린지 (틱톡 챌린지 등)
• 리뷰형
• 밈 활용 (Meme 활용)

👉 최근 숏폼 영상 길이가 완화되는 추세 (1분 → 3~5분)
👉 그러나 완화와 관계없이, 계속 길이는 짧아지고 있다. (10초, 8초 영상도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한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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🎞️ 영상의 종류

• 주제별 : 브이로그, 교육, 예능, 시사 등
• 유형별 : 모션그래픽, 타이포그래픽, 뮤직비디오 등
• 매체별 : 옥외광고, TV, 유튜브, 인스타그램 등
• 목적별 : 공익, 판매, 홍보 등

👉 매체와 목적이 매칭될 때 시너지 효과 발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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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레퍼런스 수집 방법

• 📂 광고 라이브러리, 유튜브, SNS 활용
• 📊 조회수 높은 영상 확인 (후킹 요소 분석)
• 📺 썸네일부터 강한 후킹 요소가 있는지 체크
• ⚠️ 브랜드명이 지나치게 노출되면 역효과 발생 가능
  
  

📌 광고 라이브러리에서 특정 브랜드 영상 모아보기

1️⃣ 광고 영상은 랜딩페이지로 연결됨

2️⃣ 해당 브랜드의 웹사이트 주소 입력 시 관련 광고 영상 검색 가능

 

✅ 유튜브에서 특정 상품 검색 → 상위 노출되는 숏폼 중심으로 참고

✅ 조회수 대비 좋아요, 댓글 수 비교하여 조작 여부 판단

✅ 레퍼런스는 단순 저장이 아닌 왜 저장했는지 꼭! 이유와 분석 기록을 남겨두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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🏆 좋은 레퍼런스 판별 기준

• 조회수
• 좋아요 수 / 댓글 수
• 댓글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가치 있는 레퍼런스
• 공유 수
• 게시일자 (오래된 광고라도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분석 필요)

게시일자를 주요하게 볼 수 있는 이유

⚠️ 광고는 비용을 지불해야 지속 노출됨 → 계속 광고가 돌아가고 있다면 이유가 있음
⚠️ 다만, 단순 방치된 광고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분석 필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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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퍼포먼스 광고 영상의 요소

📌 시청자 : 목표 타겟층 분석

📌 제품 USP : 제품의 고유한 차별점 강조

📌 후킹 요소 : 초반 3초 내 강한 임팩트 필요

📌 페인포인트 : 소비자가 느끼지 못했던 불편함도 지적 가능

📌 공감 및 설득 : 감정적인 연결 형성

📌 행동유도 (CTA) : 구매, 신청, 가입 등 유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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⏳ 퍼포먼스 광고 영상의 기본 플로우

(권장 시간: 25~40초)

1️⃣ 초두 후킹 (강한 임팩트, 관심 유도) ⚡

2️⃣ 페인포인트 & 니즈 자극 (소비자가 직면한 문제 제시) 🤔

3️⃣ 제품 사용법 및 USP (해결책 제시) ✅

4️⃣ 변화 혜택 강조 (사용 후 기대 효과) 🌟

5️⃣ 최종 구매 유도 (CTA 삽입) 🛒

⚠️ 초두 후킹은 제품과 직접 관련이 없어도 상관없음 (전혀 관련 없어도 OK)

✅ 그냥 일반 챌린지 영상에서 자연스럽게 광고로 이어지는 방식도 효과적이였던 지표가 있었다고 함
✅ 중요한 것은 초반 이탈 방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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📊 영상 제작 후 체크해야 할 지표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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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CTR (Click-Through Rate) 

• 클릭률: 소재의 효과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

💰 CVR (Conversion Rate) 

• 전환율: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

📈 구간 재생률 

• 어디서 이탈했는지, 어디까지 많이 봤는지 분석
• 숏폼은 초반 재생률이 높고 후반이 낮을 수밖에 없음 (한 번 보고 넘기는 특성 때문)

💵 CPC (Cost Per Click) 

• 클릭당 비용: CTR이 높으면 CPC는 낮아지는 구조

🛒 구매 전환 수 

• 광고를 통해 실제 구매된 개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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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지표 분석을 통해 영상 디벨롭 가능

• CTR은 높은데 전환율이 낮다면? → 전환율이 높은 소재와 초두 후킹을 조합
• 50% 이상 재생률이 5% 미만? → 프로모션 내용을 초반으로 배치
• 2030 여성 구매 전환률이 높다면? → 젊고 톤 좋은 남성 TTS로 테스트

📌 지표를 모니터링하면, 보다 정교한 광고 영상 제작이 가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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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강의는 영상 강의였는데, 내가 만들던 콘텐츠랑은 정말 완전 다른...
알던 개념과 다른 부분들이 많아 흥미로웠다. 잘 몰랐던 개념을 알게 된 것도 좋았다!
(많은 생각이 들어가고, 참고도 많이 해야하고,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에 그쳤던 작업과는 다른 부분도 좋았다)

전 디자인 실습 때도 그랬지만, 한 명 한 명 되게 세세하게 봐주시고 다른 분들이 쓴 것들도 찬찬히 볼 수 있었는데
다들 엄청 생각이 다르고 귀여운, 재밌는 의견이 많아서 내내 감탄하며 들었다 ㅋㅋ
(멘토님께서 1차를 쭉 봐주셨는데, 단 한 명도 같은 레퍼런스를 찾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어떻게 그러지.(대박))

더... 노력할 필요가 있겠다. 광고 많이 봐야지.